바하R4 - 외딴 섬 진입
간만에 바하 포스팅!
이거 써놓으니까 생각나면 와서 추억팔이하고 좋길래 (게임을 자주 못함.. 추팔이라도 해야지) 오늘도 적어보려고옴
오늘은 한 2시간정도 헀음!
보물 열심히 모아서 비싼값에 팔아넘기고있음. 그래서 샷건/소총 위력 풀강했다!
그리고 3-ABC 다 S찍었음. 해골표적 맞추는건 은근 쉽지않아서 S만 찍고 끝냈음
루이스랑 롤러코스터도 탐. 이거 은근 재밌고 좋았음ㅋㅋㅋㅋㅋ 잘못하면 루이스 막 화내는데 그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 중간에 쌍둥이 거인 거기도 대체 뭘해야하는지 몰라서 뭐야 어캐죽이는건데! 이러고 있다 깸...
그리고 크라우저 아저씨도 만났다. 나이프 파이팅만 해야해서 쫄고있었는데 몬가 생각보다 할만하고 금방끝나서 음..? 이러고 있다가 (스포) 했음..
그리고 하.. 고성 그 쇠구슬 굴러오고 엘베타는곳 ㅅㅂ.. 난이도 개미쳐서 (물론 내가 화약통 잘못터트린거였을수도있음 그거 처음에 다터트려서 오로지 총과 칼으로만 승부봄..) 라몬전 들어가기전에 탄창 꼬라지 요래짐.. 이거 가지고 라몬전 깸.. 인벤토리에 소재나 화약 잔뜩있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이거 만들고 스샷찍은거임 ㅅㅂ ^_T
에이다랑 데이트좀 한 다음에 외딴 섬 갔음.. 난.. 난 너무나도 두려워짐..
고성 후반 난이도가 미쳐서 이거 내가 깰수있나 싶기도 하고 돌아버리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지금 6만정도 있는데 강화를 어캐해야할지도 의문이고.. 클리어 늦어지더라도 최대한 파밍 하면서 가고있는데 너무나도 힘든것이오 ㅠㅠ
근데 재밋음 ^^ 당분간 겜 못해서 오늘 겜 2시간이나 했다! 우왕 ㅋ 끗!